수학여행 감성을 가시 느껴보고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그때도 계셨을 것 같은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셨습니다.
시내권역인 황리단길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저녁 9시 가까이 되어 체크인을 하였는데, 기다려주시고 안내해 주셔서 숙소의 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숙소의 청결에 관하여는 언급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매우 깨끗하고 주인부부께서 가장 우선시 여기시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먼지한톨 없이 잘 정돈되어있었습니다.
샴푸/바디워시/치약/칫솔/물을 제공해주시고, 수건도 충분히 제공해 주셨습니다.
와이파이도 곳곳에 증폭기를 설치해 두셔서 편하게 사용하였습니다.
방염커튼, 손전등, 비상구 등이 잘 안내되고 비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불국사 근처 호스텔 영역에 있는데, 청사초롱 길을 느끼며 걸어가고, 내려오는 길을 느끼기에 딱 좋은 거리 입니다.
대각선으로 공원이 있고, 바로 앞에 파출소와 우체국이 있어서 치안이나 편의성이 좋습니다.
주차장은 숙소에 붙어있으나, 출입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우체국 주차장은 주말에 이용하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저희는 우체국의 주차장을 이용하였습니다.
3박 4일 경주 여행 중 2박 3일을 이 숙소에서 지냈는데, 다른 1박 숙소보다 훨씬 만족하였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함과 청결함, 그리고 수학여행 추억까지 덤으로 받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불국사로 향하는 차량이 많았는데, 전날 이 숙소로 체크인을 하고, 아침에 걸어서 불국사를 가면 교통도 상관없고 풍경도 여유로이 느낄 수 있겠습니다.
초록빛이 가득한 봄/여름이나, 단풍빛깔이 가득한 가을, 그리고 눈내리는 겨울 모두 전날 체크인 해서 여유로이 불국사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 최적의 숙박입니다.
오랜만의 경주여행에서 너무나 좋은 기억들로 채워주신 사장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다음에 방문 할 때까지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