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호텔이라 시설 훌륭했고, 예상보다 넓고 깨끗한 숙소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라운지 및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제가 이용할 때가 비성수기였음에도 직원 숫자가 충분하지는 않다는게 보였습니다. 성수기가 된다고 직원이 얼마나 충원이될지 알 수 없으니 성수기에 직원이 모자라서 문제가 생길 여지는 있어보입니다.
시설별로 살펴보자면, 꼭대기층의 라운지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라운지 사용이 가능한 예약으로 할껍니다. 다만, B동은 엘리베이터 내려서 바로 접근 가능하지만, A동은 엘리베이터 내린 후에 반층정도 계단을 내려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더 가까운 쪽이라 A동으로 예약을 했는데, 아이가 있다면 B동 예약이 더 좋아보입니다.(어차피 B동도 뷰는 오션뷰라고 알고있습니다.)
식당이 있는 층에 함께 있는 Gym은 렉, 근력운동기구, 유산소 기구는 갖춰져있습니다. 그런데, 매트리스 공간이 없습니다.
조식은 잘 나왔습니다. 다만 위에 직원 문제와 겹치는데 비수기임에도 식당 공간이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성수기라면 조식을 먹기위해서 서둘러야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라운지 사용이 가능한 예약을 한다는 전제하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피할꺼 같습니다.